마이차일드레벤스보른1 입양아 양육 게임 :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리뷰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마이 차일드 "베렌스보른" 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노르웨이에서 사는 아이의 이야기인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3,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료도 있는데 차이점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처음은 평범한 양육 게임처럼 보입니다. 학교에 가기 전아이는 굉장히 자신감 넘쳤고 학교생활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의 눈초리는 매서웠고, '클라우스' 라는 이아이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노르웨이는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독일에게 굉장한 피해를 입었기에 독일인의 특징이 보이는 이 아이는 괴롭힘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클라우스는 독일 남성과 노르웨이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이며 입양된 상황입니다. 차마 7살에게 .. 2021.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