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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뺑뺑이 돌리는 섬 :: 부서진 빙하의 섬 섬의 마음 & 모코코 ( + 고요의 엘리지)

by 겜녀 2023. 8. 29.

부서진 빙하의 섬 소요시간: 30분~1시간
섬마 난이도: 쉬움
모코코 개수: 3개
 
 
 
 
 

섬의 마음

 

 
부서진 빙하의 섬은 선행 퀘스트를 받고 와야 합니다.
해상 낙원 페이토의 '노인과 빙하'라는
보라색 퀘스트를 받고 섬으로 오면 됩니다.
 
참고로 이 섬은 아르데타인과 빙하의 섬, 베른 성을
돌아다니도록 시켜서 30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동 루트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빙하의 섬 → 슈테른 → 빙하의 섬 → 슈테른 → 베른성 → 빙하의 섬
슈테른 간다고 끝이 아니라 퀘스트가 더 있어서
시간 여유 가지고 도전하길 추천합니다.
 
 
 

퀘스트를 받고 아르데타인을 오며 진행하다 보면
네벨호른의 마나 흐름 탐지기가 있는데요.
 
여기서 은근히 헤맬 수 있습니다.
총 3번 흔적을 찾아야 하니 위에 미니맵 위치 확인하세요.
 
 
 

 
다시 빙하의 섬으로 왔습니다.
아르데타인의 무분별한 오폐수 방류로 인해
펭귄과 북극곰이 죽어가고 있는 슬픈 섬이지요. 💦💦
 
여기서 보스를 잡고 다시 슈테른으로 갑니다.
(이 섬 뺑뺑이 엄청 시켜요)
 
 
 

 
오폐수를 방류한 드와이트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고
체포 후 베른 성으로 가서 NPC의 연주회 홍보를 합니다.
 
알고 보니 부서진 빙하의 섬 NPC가 유명인사였다네요.
 
 
 

 
마지막으로 부서진 빙하의 섬으로 돌아가서
연주회를 듣고 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부서진 빙하의 섬의 섬마와 고요의 엘리지 악보는
퀘스트가 끝나면 보상으로 받습니다.
 
 
 
 
 

모코코 위치

 

 
모코코는 총 3개입니다.
참고로 맨 끝에 있는 모코코는 스토리 진행 중에
보스를 잡기 전에 먹고 가길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다시 돌아와야 해요.
 
 
 
 
 
실사 같은 북극곰과 펭귄들이 귀여운 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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